[K리그1 기자회견] “이기는 게 정말 힘드네요”…5경기 만에 첫 승리→인천 윤정환 감독 “조금 더 발전해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리그1 기자회견] “이기는 게 정말 힘드네요”…5경기 만에 첫 승리→인천 윤정환 감독 “조금 더 발전해야”

인터풋볼 2026-03-22 18:47:13 신고

3줄요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안양)] 인천유나이티드 윤정환 감독이 첫 승리를 거둔 소감을 전했다.

인천은 22일 오후 4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에서 안양을 만나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인천은 이번 시즌 첫 승리에 성공했다.

전반전 막바지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36분 안양 이창용이 인천의 역습을 막는 과정에서 오후성에게 반칙을 범했다. 주심은 이창용이 오후성의 명백한 득점 기회를 저지했다고 판단해 레드카드를 꺼냈다.

수적 우위를 점한 인천이 선제골을 만들었다. 후반 22분 페널티 박스 안 혼전상황에서 인천 무고사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간결한 슈팅으로 안양 골망을 흔들었다. 안양이 반격에 나섰으나 인천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경기 후 인천 윤정환 감독은 “승리하기가 정말 힘들다. 1부리그에 복귀해서 첫 승리를 해서 기쁘다. 더 많은 걸 느끼고 있다. 위로 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느끼고 있다. 선수들은 항상 최선을 다해서 뛰지만 조금 더 발전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상대가 퇴장을 당했음에도 찬스를 만들었다”라고 총평을 남겼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어서 “우리가 조금 더 공격 쪽에서 만들어야 했다. 아쉽지만 5경기 만에 이긴 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결과다. 잘 쉬고 돌아와서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 많은 팬이 첫 승을 기다리셨을 텐데 와주셔서 감사하다. 많이 이길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더했다.

다만 인천은 승리에도 불구하고 고민거리가 있다. 지난 시즌 에이스 역할을 자처했던 제르소가 부진하고 있다. 매 경기 득점 기회를 잡지만 골 결정력이 떨어지는 모습이다. 이에 “매 경기 찬스가 오긴 하는데 언젠간 터질 거다. 본인이 의식을 하는 것 같다. 터지기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 가장 긴장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켜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인천은 2주가량 A매치 휴식기를 갖는다. 윤정환 감독은 “우리가 연령별 대표팀과 A대표팀 차출로 인해 9명 정도가 나간다. 많은 인원이 훈련을 못 한다. 일단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선수들이 쉬면서 훈련할 때는 조직적인 부분을 훈련해야 하지 않을까. 컨디션 유지는 당연하다”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