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후반기 상임위원장 100% 민주당…미국식으로 하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청래 "후반기 상임위원장 100% 민주당…미국식으로 하겠다"

이데일리 2026-03-22 18:21:10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배분과 관련, 의석수에 따라 여야에 배분하는 관례를 따르지 않고 민주당이 전부 맡겠다고 22일 예고했다.

정 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처리할 민생 법안이 산적했는데 저쪽(국민의힘)에서 위원장을 맡은 위원회가 가동이 안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좋아하는 미국처럼 우리도 미국식으로 해야겠다. 미국은 한 석이라도 많은 정당이 모든 상임위원장을 독식한다”며 “모든 것은 골든타임이 있는데 그걸 놓쳐버리면 국민들에 대한 피해가 너무 심각하다. 후반기 원구성에 있어서는 100% 위원장은 일하는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맡아서 책임을 지고 하겠다라는 원칙을 국회의원 여러분들께 말씀드린다”고 했다.

이어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고 무노동 무임금의 원칙이 있다”며 “국민의힘은 일하지 않으려면 먹지도 말고, 상임위원장을 탐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대표는 이와 함께 “원칙대로 후반기에 원구성을 하려면 제일 먼저 국회의장이 선출돼야 한다”며 “의장 경선과 부의장 경선도 지방선거 중임에도 미룰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민생 속으로, 국민 속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현장으로 달려 나간다”며 “다음 주에는 현장 최고위는 월·수·금 다 현장에서 실시한다”고 예고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