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친정KBS 아나운서실에 최고급 커피머신을 선물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가 KBS 아나운서실에 커피머신을 선물한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엄지인은 VCR 영상 공개에 앞서서 전현무가 약속을 지켰다는 얘기를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현무는 앞서 대상 떡을 돌리러 KBS 아나운서실을 방문했을 당시 커피머신이 오래됐다는 얘기를 듣고 커피머신을 선물한 상태였다.
엄지인은 전현무가 최신 최고급형의 커피 머신을 선물했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김숙이 "저거 얼마냐. 비싸보인다"고 하자 270만 원이라고 얘기해줬다.
김태원은 전현무가 대상을 탔다는 얘기를 듣고 "그게 어떻게 가능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지인은 서울대 출신인 후배아나운서 김진웅, 박효진과 함께 서울대 방송부실을 찾았다.
방송부실에는 기자 지망생인 김민식, 아나운서 지망생인 김동언, 한수경, 이수완이 있었다.
이수완은 엄지인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는데 엄지인이 롤모델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수환은 엄지인의 뉴스를 찾아서 보고 엄지인을 따라해보기도 했다고 전했다.
김동언은 김진웅을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가 엄지인에게 라인을 잘못 탔다고 알려줬다.
엄지인은 서울대 학생들 앞에서 "대학교 방송국은 연세대 방송부가 유명하지 않나"라는 얘기를 했다.
김진웅은 연세대 방송부에서 물론 걸출한 스타들이 많이 나왔다고 했다. 손범수, 전현무가 연세대 방송부 출신이라고.
전현무는 연세대 방송부에서 교내 방송을 하던 영상이 나오자 당황했다.
스튜디오는 전현무의 25세 비주얼을 보고 술렁였다. 김태원은 "지금 사람 됐네"라고 말하며 웃었다.
전현무는 김숙이 당시에 개그맨 시험 볼 생각은 안 했는지 궁금해 하자 "개그맨을 하기에는 너무 잘생겼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엄지인은 박효진의 대학 시절 인기가 어땠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한수경은 "인기 완전 많았다. 다들 예쁘다고 난리가 났다"고 얘기했다.
김동언은 "23년도에 누나가 축제 MC를 봤었다. 제 친구들이 보고 반해서 저 분 연락처 아느냐고 물어봤다"고 했다.
엄지인은 박효진에게 축제 이후 DM이 안 왔는지 물어봤다. 박효진은 SNS를 잘 안 하고 공부만 해서 최우등 졸업을 했다고 전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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