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임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지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임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지명

일간스포츠 2026-03-22 17:22:35 신고

3줄요약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임으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을 지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2일 브리핑에서 한국은행 신임 총재 후보로 신현송 통화경제국장을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이 수석은 신 후보자에 대해 "학문 깊이와 실무적 통찰력을 모두 갖춘 국제금융과 거시경제의 세계적인 권위자"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중동 사태로 인해 국제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 커지고 있으며 물가가 오를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물가 안정에 더해 국민경제 성장까지 조화롭게 이룰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신 후보자는 영국 옥스퍼드대·런던정경대 교수,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위원, 국제통화기금(IMF) 상주학자 등을 역임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이던 2010년에는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을 지내기도 했다.

이 수석은 '신 후보자가 국외 활동을 해 온 탓에 국내 경제 현안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에 "국내 통화정책 분야에도 계속 관심을 갖고서 세미나 참석 등을 활발하게 해 온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동 상황에서 볼 수 있듯 최근에는 국제 경제와 국내 경제를 구분할 수 없는 흐름"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더욱 이분의 전문성이 돋보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후보자는 이후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의 인사청문회 등 임명을 위한 절차를 밟는다. 이창용 현 한국은행 총재의 경우 2022년 4월 임명된 후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현직을 떠나게 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