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함께한다면 이 위기를 보다 단단하게 넘어설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며 에너지 수급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정부는 원유의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상황을 엄중히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후부는 에너지 수급 위기가 전력 공급에 차질로 이어지지 않도록 석탄발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정비 중인 원전의 재가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 재생에너지의 신속한 보급으로 에너지 공급 능력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취약계층 지원과 관련해서는 "취약계층에 지급되는 에너지바우처 소진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피고 이른바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소홀함이 없도록 추가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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