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양하은-지은채·장한재-안준영, 프로리그 복식 초대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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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양하은-지은채·장한재-안준영, 프로리그 복식 초대 챔피언

연합뉴스 2026-03-22 16: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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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은-지은채, 여자복식 결승서 정은송-문초원에 3-2 승리

장한재-안준영, 남자복식 결승서 장성일-박경태 3-0으로 제압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여자복식에 나선 화성도시공사의 양하은(왼쪽)과 지은채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여자복식에 나선 화성도시공사의 양하은(왼쪽)과 지은채

[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탁구 '황금 콤비' 양하은-지은채(이상 화성도시공사) 조와 남자부 장한재-안준영(국군체육부대) 조가 나란히 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에서 처음 도입된 복식 챔피언에 올랐다.

양하은-지은채 조는 22일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회 시리즈1 여자 복식 결승에서 대한항공의 정은송-문초원 조를 풀게임 대결 끝에 3-2(13-11 11-4 10-12 9-11 7-5)로 물리쳤다.

양하은-지은채 조는 작년 닻을 올린 프로리그가 출범 2년째를 맞아 신설한 복식 종목에서 여자부 정상에 오르며 상금 200원을 받았다.

특히 베테랑 양하은은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같은 화성도시공사의 유시우에게 0-3으로 져 결승에 오르지 못했던 아쉬움을 복식 우승으로 털어냈다.

반면 대한항공의 정은송은 오는 29일 결혼식을 앞두고 최고의 결혼 선물을 아깝게 놓쳤다.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여자복식에 나선 대한항공의 정은송(왼쪽)과 문초원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여자복식에 나선 대한항공의 정은송(왼쪽)과 문초원

[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하은-지은채 조는 1게임 듀스 접전 승리에 이어 2게임도 가져와 게임 점수 2-0으로 앞섰다.

반격에 나선 정은송-문초원 조는 3, 4게임을 승리해 승부를 최종 5게임으로 몰고 갔다.

양하은-지은채 조는 5게임에서 2-4로 끌려가다가 양하은의 테이블 구석을 찌르는 공세로 균형을 맞춘 뒤 5-5 듀스에서 연속 2점을 따내며 우승을 확정했다.

이어 열린 남자 복식 결승에선 장한재-안준영 조가 장성일-박경태(보람할렐루야) 조를 3-0(11-8 11-6 11-9)으로 완파하고 우승 기쁨을 누렸다.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남자복식에 나선 안준영(왼쪽)과 장한재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남자복식에 나선 안준영(왼쪽)과 장한재

[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남자 단식에선 장우진(세아)과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이 우승을 다툰다.

장우진과 박규현은 4강에서 우형규(한국마사회), 장성일(보람할렐루야)을 각각 3-1로 꺾었다.

또 여자 단식 결승은 4강에서 이채연(한국마사회)의 돌풍을 3-1로 잠재운 최효주(대한항공)와 4강 상대인 양하은을 3-0으로 완파한 유시우(이상 화성도시공사) 간 대결로 압축됐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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