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광명시지부, ‘위기가구’ 보듬는 따뜻한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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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광명시지부, ‘위기가구’ 보듬는 따뜻한 손길

경기일보 2026-03-22 16:35: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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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외석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장(오른쪽 첫 번째)이 20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를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서외석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장(오른쪽 첫 번째)이 20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를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지부장 서외석)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생계 위기 가구를 위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광명시지부는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를 방문해 쌀국수와 즉석밥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세트 48개를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광명시의 대표적 생활밀착형 복지 모델인 ‘그냥드림 사업’에 투입된다. ‘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시민이 별도의 복잡한 심사 절차 없이 즉석에서 식료품을 지원받고, 추후 복지 상담까지 연계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이다.

 

광명시지부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2024년 12월 출범한 ‘광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액션팀’의 일원으로서 약속한 사회적 책임 이행의 연장선에 있다.

 

광명시지부는 그간 중장년 1인 가구 식생활 지원 사업인 ‘황금도시락’에 1천만 원을 쾌척하는 등 꾸준한 행보를 보여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로부터 ‘ESG 확인서 1호’를 수여받는 등 지역 내 ESG 경영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농협 측은 물품 기탁 외에도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 활성화를 위해 로컬 브랜드인 ‘굿모닝광명’ 선물 세트를 구매하는 등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서외석 지부장은 “광명 ESG 액션팀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실천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광명시와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ESG 액션팀을 중심으로 기업과 공공기관, 사회적경제 조직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지역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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