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8개 일정 강행군 속 열창...반드시 이길 것 "빈체로(Vincer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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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8개 일정 강행군 속 열창...반드시 이길 것 "빈체로(Vincerò)"

뉴스로드 2026-03-22 16:32:16 신고

이상일 시장이 2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 자문위원과 함께하는 봄맞이 음악회에 참석해 가곡 ’가고파‘와 자코모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에 나오는 ’네순 도르마(Nessun Dorma)‘를 열창했다./사진=용인시
이상일 시장이 2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 자문위원과 함께하는 봄맞이 음악회에 참석해 가곡 ’가고파‘와 자코모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에 나오는 ’네순 도르마(Nessun Dorma)‘를 열창했다./사진=용인시

 

[뉴스로드] 하루 8개 일정을 소화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강행군의 마지막 무대에서 "빈체로(Vincerò·반드시 이길 것이다)"를 외쳤다.

이 시장은 21일 오전 용인FC 주관 직장인 풋살대회를 시작으로 용인시립박물관 축구 기획전 개막식, 용인특례시장배 줄넘기 대회, 배드민턴 협회장기 대회, 김량장 독립만세운동 기념식, 'SERI PAK with 용인' 기부런 행사까지 7개의 공식 일정과 1개의 비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그리고 하루의 마지막, 처인구 양지읍 아이소 카페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회장 추상구) 주최 '봄맞이 음악회' 무대에 올랐다.

음악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바리톤 김승환, 소프라노 전수빈, 트롬보니스트 이성훈 등 전문 음악가들이 출연해 클래식 선율로 봄밤을 수놓았다.

사회자의 요청으로 무대에 오른 이 시장은 가곡 '가고파'에 이어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 중 '네순 도르마(Nessun Dorma)'를 이탈리아어 원어로 열창했다. '네순 도르마'는 왕자가 승리를 확신하며 "빈체로(이길 것이다)"를 외치는 아리아로, 하루 8개 일정을 완주한 이 시장의 모습과 겹쳐지며 현장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앙코르 요청이 이어지자 성악가들과 함께 '오 솔레미오'까지 원어로 소화했다.

 
이상일 시장이 2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 자문위원과 함께하는 봄맞이 음악회에 참석했다./사진=용인시
이상일 시장이 2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 자문위원과 함께하는 봄맞이 음악회에 참석했다./사진=용인시

 

이 시장은 "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3월의 밤에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주신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 임원진과 자문위원들께 감사드린다""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장을 지켜본 민주평통 관계자는 "아마추어 입장에서는 소화하기 어려운 오페라 아리아와 이탈리아 가곡을 가사도 보지 않고 원어로 부른 것이 놀라웠다""음악과 미술을 좋아하는 이상일 시장의 예술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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