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공약 '보타닉가든 화성' 첫 결실…시민 손으로 특별정원 17개소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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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공약 '보타닉가든 화성' 첫 결실…시민 손으로 특별정원 17개소 완성

뉴스로드 2026-03-22 16:32:08 신고

정명근 시장(왼쪽)이 21일 동탄여울공원에서 화성특별정원 조성에 참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정명근 시장(왼쪽)이 21일 동탄여울공원에서 화성특별정원 조성에 참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화성시

 

[뉴스로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핵심 공약사업인 '보타닉가든 화성'이 첫 결실을 맺었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21일 동탄여울공원 음악분수 인근에서 시민 참여로 완성된 화성특별정원 17개소 조성 기념 행사를 열었다. 정 시장이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추진해온 시민 참여형 공공정원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

이번에 조성된 화성특별정원은 동탄여울공원 내 지정 구역에 개소당 9~12규모로 총 17개소가 들어섰다. 시민들은 팀별로 정원 이름을 직접 짓고 식재 디자인을 구상했다. 초화류 색감과 높이, 개화 시기 등을 고려한 창의적 설계를 반영했으며, 행사 당일 디자인안에 따라 직접 식재를 마쳐 정원을 완성했다. 조성된 화성특별정원은 동탄여울공원을 찾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 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곽상욱 화성특별정원 특별자문위원, ·시의원, 화성특별정원단, 시민참여단 등이 참석했다.

정명근 시장(두번째 줄 가운데)과 시민들이 동탄여울공원에서 화성특별정원 조성을 기념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정명근 시장(두번째 줄 가운데)과 시민들이 동탄여울공원에서 화성특별정원 조성을 기념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정 시장은 "화성특별정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시민의 손으로 직접 완성한 화성특례시의 소중한 녹지 자산이자 화합의 공간"이라며 "어린아이들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정원을 가꾸며 화성의 푸른 미래를 만들어가는 모습에서 보타닉가든 화성의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제 작가 정원과 유리온실 등 후속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보타닉가든 화성'이 명실상부한 녹색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보타닉가든 화성'은 정 시장이 민선 8기 공약으로 내세운 대표 녹지 사업으로, 시민이 정원의 주인이 돼 직접 가꾸는 참여형 정원문화 모델을 지향한다. 시는 이번 화성특별정원 조성을 시작으로 국제 작가 정원, 유리온실 등 후속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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