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역 소비 축제 홍보에 직접 나섰다.
이 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쓸수록 이득, 함께할수록 더 따뜻해지는 소비 축제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며 축제 참여를 독려하는 글을 올렸다.
앞서 같은 날 팔달구 남문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에서는 민간 주도 소비 축제인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개막 행사가 열렸다. 이 시장의 개회사와 개막 퍼포먼스에 이어 플리마켓, '수원방문의 해' 기념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새빛세일페스타는 오는 29일까지 열흘간 이어진다.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는 물론 AK플라자·뉴코아아울렛 등 대규모 점포까지 참여해 자체 할인·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품목과 할인율은 각 업체가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축제 기간 참여 업체에서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20%를 즉시 환급해주는 소비촉진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페이백은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이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3월 20~29일)'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비하기 좋은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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