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와일스·하영민…선발 3명은 정했다, 키움 개막엔트리 경쟁 막판까지 [SD 인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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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와일스·하영민…선발 3명은 정했다, 키움 개막엔트리 경쟁 막판까지 [SD 인천 브리핑]

스포츠동아 2026-03-22 16:18:32 신고

키움 설종진 감독이 22일 인천 SSG와 시범경기에서 라울 알칸타라, 네이선 와일스, 하영민의 선발로테이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사진제공|키움 히어로즈

키움 설종진 감독이 22일 인천 SSG와 시범경기에서 라울 알칸타라, 네이선 와일스, 하영민의 선발로테이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사진제공|키움 히어로즈



[인천=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선발투수 3명은 정했다.”

키움 히어로즈의 지난 시즌 선발투수 평균자책점(ERA)은 10개 구단 중 최하위(5.13)였다. 6월부터 합류한 라울 알칸타라가 8승4패, 평균자책점(ERA) 3.27로 제 몫을 해냈지만, 엄청난 변화를 일으키진 못했다. 20경기 이상 선발등판한 투수도 하영민이 유일했다.

탄탄한 선발진을 구축하는 건 이번 시즌 키움의 최대 과제다. 어깨 수술을 받은 안우진(27)이 개막 엔트리부터 합류할 수 없는 게 아쉽지만, 경쟁력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로테이션을 꾸린다는 입장이다.

일단 1~3선발투수는 확정했다. 알칸타라, 네이선 와일스, 하영민이다. 알칸타라는 에이스 역할을 해야 한다. 2차례 시범경기서 9이닝 무실점으로 강력함을 자랑했다. 지난 시즌 막판 팔꿈치 수술을 받은 하영민이 2차례 시범경기서 7이닝 1실점(ERA 1.29)으로 호투한 것도 큰 수확이다.

4, 5선발 경쟁은 막판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22일 인천 SSG 랜더스와 시범경기에 앞서 “일단 선발투수 3명은 정했다. 알칸타라, 와일스, 하영민이다. 알칸타라는 지난 시즌보다 더 좋아 보인다”며 “아시아쿼터 가나쿠보 유토는 4, 5선발 후보다. 김윤하, 정현우, 배동현 등이 함께 경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영민은 수술도 잘됐고 재활도 잘했다. 캠프 때도 정상적으로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했다”고 덧붙였다.

김윤하, 정현우는 지난 시즌 선발 경험이 있다. 그러나 눈에 뜨는 성적을 남기진 못했다. 김윤하는 19경기서 승리 없이 12패, ERA 6.14를 남겼다. 정현우는 18경기서 3승7패, ERA 5.86을 기록했다. 유토는 2차례 시범경기서 1승무패, ERA 2.25의 성적을 거뒀지만, 아직 확실한 믿음을 주진 못한 상황이다. 4, 5선발 경쟁자 가운데 시범경기 성적은 김윤하가 3경기 ERA 1.50으로 가장 좋다.

개막 엔트리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언급했다. 설 감독은 “어제는 선수들이 풀타임으로 뛸 수 있도록 했다”며 “아직 포지션 경쟁 중인 선수들은 23일 경기까지 테스트를 해볼 것이다. 그에 따라 엔트리가 확정될 것이다. 엔트리가 결정되면 라인업을 구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키움 설종진 감독이 22일 인천 SSG와 시범경기에서 라울 알칸타라, 네이선 와일스, 하영민의 선발로테이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사진제공|키움 히어로즈

키움 설종진 감독이 22일 인천 SSG와 시범경기에서 라울 알칸타라, 네이선 와일스, 하영민의 선발로테이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사진제공|키움 히어로즈




인천|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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