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창단 첫 4연승! 팀 새 역사 쓴 서울…그 중심에는 '2007년생' 손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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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현장] 창단 첫 4연승! 팀 새 역사 쓴 서울…그 중심에는 '2007년생' 손정범

STN스포츠 2026-03-22 15:57: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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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손정범이 2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광주FC와의 경기에서 득점 이후 김기동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FC서울 손정범이 2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광주FC와의 경기에서 득점 이후 김기동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강의택 기자┃2007년생 미드필더 손정범이 FC서울의 새 역사를 만들었다.

서울은 2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경기에서 광주FC를 5-0으로 제압했다.

19년 만에 개막 3연승을 기록한 서울은 광주마저 잡아내며 창단 이래 개막 4연승을 달성했다. 팀의 역사가 새로 쓰여진 경기를 빛낸 건 ‘2007년생’ 미드필더 손정범이었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왕성한 활동량으로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공격 시에서는 바베츠보다 한 칸 위에서 연결고리 역할과 함께 상황에 따라서는 전방으로 침투했다. 수비 상황에서는 적극적인 압박과 영리한 위치선정으로 광주 공격의 흐름을 끊었다.

득점까지 기록했다. 전반 9분 프리킥 상황에서 정승원의 크로스를 바베츠가 머리로 떨궈줬고, 이를 손정범이 쇄도하며 마무리해 골망을 갈랐다. 이어 전반 15분에는 조영욱의 패스를 받은 뒤 수비를 제친 손정범이 침투하는 송민규를 향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리며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냈다.

서울의 김기동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손정범은)좋은 선수다. 기술뿐만 아니라 축구를 대하는 태도가 정말 좋다. 진정성을 가지고 훈련하고, 노력을 정말 많이 한다”며 “경기를 뛰면서 경험이 쌓이니까 처음 했던 것보다 더 많은 역할들을 해내려고 노력하는 것들을 보면 더 발전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경기 후 손정범의 존재감은 더욱 또렷해졌다. 공수 양면에서 보여준 왕성한 활동량과 결정력까지 더해지며 승리의 중심에 섰다. 김기동 감독의 기대처럼 경험을 쌓아가고 있는 손정범이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FC서울 선수단이 2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광주FC와의 경기에서 손정범의 득점 이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FC서울 선수단이 2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광주FC와의 경기에서 손정범의 득점 이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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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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