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임수정이 심은경과 몰래 연락을 주고받으며 감춰온 비밀의 실체를 드러낼 예정이다.
22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4회에서는 재개발을 포기할 수 없는 기수종과 모든 것을 정리하고 떠나려는 김선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앞서 김선은 평범한 주부의 얼굴 뒤에 숨겨둔 또 다른 속내를 드러내며 충격을 안겼다. 특히 리얼캐피탈 요나의 연락을 몰래 받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기수종에게 무엇을 숨기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키웠다.
이날 공개된 장면 속 김선은 불안하고 초조한 표정으로 시선을 끈다. 기수종의 곁에서 속내를 감춘 채 세윤빌딩을 리얼캐피탈에 팔자고 차분히 설득하는가 하면, 누군가와 통화하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으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만든다.
4회에서는 세윤빌딩이 재개발 구역에 포함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를 둘러싼 욕망도 본격적으로 충돌한다. 우여곡절 끝에 버텨온 기수종은 재개발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요나는 세윤빌딩을 손에 넣기 위해 집요하게 움직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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