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준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인 ‘헌법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개소식은 ‘교실이 답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 종을 치며 1교시부터 3교시까지 실제 학교 수업처럼 이뤄졌다.
개소식은 ‘교실 이데아’ 출판기념회의 감동을 되짚어보는 영상 상영으로 시작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이현준 후보의 제자들이 후보에게 질문과 테스트를 던지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이현준 후보가 “왜 지금, 교실인가”라는 주제로 인천교육의 해법을 제시했다.
마지막 3교시에는 헌법캠프 선거대책위원회의 주태종 전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장의 위원장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진보 교육감 체제의 잃어버린 인천교육 8년을 단절한다는 의미를 담은 케이크 절단식이 거행했다.
이현준 후보는 마무리 인사말을 통해 “이현준의 승리가 아니라 여러분의 승리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또 더 넓은 생각으로 품을 것은 품고, 양보할 것은 양보하면서 하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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