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운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22일 오후 3시 30분 영종하늘도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대장정에 나섰다.
개소식에는 박찬대, 조정식, 정태호, 이해식, 부승찬 국회의원 등 박 예비후보를 응원하는 국회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이날 오후 검찰개혁 입법 국면에서 국회 필리버스터 표결에 대응하기 위해 불참했다.
개소식에서 박 예비후보는 8년간 영종에 살면서 느낀 지역현안에 대한 문제의식과 이해찬 보좌관, 이재명 당대표 비서실 국장 등을 지내며 배운 중앙정치의 노하우를 어떻게 영종 발전에 쏟아 부을지를 설명했다.
앞서 박 예비후보는 2월 20일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영종 곳곳을 누비며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 길목에서 인사를 했고, 선거운동 첫 주부터 매주 수요일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영종은 성장잠재력이 매우 큰 도시”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 슬로건인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처럼 박광운은 ‘이제부터 진짜 영종’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주의 거목 이해찬 전 총리님의 정치적 막내로서 한시도 이해찬답게 생각하고, 이재명처럼 실천한다는 자세를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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