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TS(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이 넷플릭스에서 1위를 기록했다.
22일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이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톱 10 시리즈’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1일 BTS가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후 서울 광화문에서 진행된 라이브 공연을 담고 있다. 이는 넷플릭스가 최초로 생중계한 공연으로, 전 세계 190개국에 공개됐다.
BTS 광화문 공연에는 4만 4000명(서울시 집계), 10만 4000명(하이브 집계)의 인파가 몰렸다. 이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국에 실시간 중계됐다.
이번 광화문 공연은 지난 20일 공개된 ‘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다. ‘아리랑’은 BTS 멤버들이 군백기를 지나 3년 9개월 만에 선보인 완전체 앨범으로,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담은 14곡으로 채워졌다. 타이틀곡 ‘스윔’은 삶의 흐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21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리랑’은 역대 K팝 앨범 가운데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세우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동시에 올해 하루 기준 가장 많이 재생된 음반으로도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