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전국체전 역사상 처음으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메달 디자인이 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원형 테두리를 기본 형태로 제주 이미지와 전국체전 상징물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접수는 전국체전 공식 누리집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eunjeong33@korea.kr)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디자인 완성도,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6월 초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제주도지사상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4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 등 총 10점이 선정된다.
선정된 작품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공식 메달 디자인으로 활용되며, 이번 대회에서 새롭게 도입되는 대체불가토큰(NFT) 기반 메달 디자인과도 연계해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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