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의 낡은 통행로가 지역기업 지원으로 새 단장을 마쳤다.
식사동에 본사를 둔 환경기업인 인선이엔티주식회사(대표이사 김성수)는 양일초등학교에 기탁한 2천만원의 학교발전기금으로 학교 본관 후면의 노후 통행로 개선 공사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김성수 대표이사 취임 이후 ‘나눔경영’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에 적극 나서고 있는 인선이엔티는 이번 후원이 단발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인선이엔티는 2004년 설립된 ‘인선1%장학재단’을 통해 20년간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학생 49명에게 5천만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원했다.
지난해 말에는 고양시 식사동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밀착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노재서 양일초 교장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기꺼이 도움을 준 인선이엔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의 취지를 살려 학생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수 대표이사는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과 보다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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