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휘재가 4년 만에 대중 앞에 서며 눈물의 복귀 인사를 전했다.
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말미에는 다음 주 방송되는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는 최근 녹화에 참여한 이휘재의 모습이 담겼다.
이휘재는 무대에 올라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반갑습니다. 이휘재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눈시울을 붉히며 복귀 소감을 전해 시선을 끌었다.
이휘재가 카메라 앞에 선 것은 2022년 4월 ‘연중 라이브’ 하차 이후 약 4년 만이다. 그는 16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매니저 없이 홀로 녹화장에 들어간 사실도 알려졌다.
리허설 과정에서는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부르다 감정이 북받쳐 오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녹화에는 조혜련, 김신영, 홍석천, 송일국, 오만석 등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휘재는 1992년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로 데뷔해 ‘도전 1000곡’, ‘스펀지’, ‘상상플러스’, ‘슈퍼맨이 돌아왔다’, ‘세상을 바꾸는 퀴즈’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과거 방송 태도 논란과 층간소음 갈등, 장난감 미지급 논란 등으로 구설에 올랐고, 이후 2022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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