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평이 쏟아진다..."리버풀? 이대로면 PSG한테 0-10으로 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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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평이 쏟아진다..."리버풀? 이대로면 PSG한테 0-10으로 질 거야"

인터풋볼 2026-03-22 14: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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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리버풀과 아르네 슬롯 감독이 혹평을 받았다.

리버풀은 21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1라운드에서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에 1-2로 패했다. 리버풀은 승점 49점으로 5위에 머물렀다.

이렇다 할 득점 찬스를 잡지 못한 채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다. 대니 웰백에게 멀티골을 실점했다. 전반전에 터뜨린 동점골은 루이스 덩크의 어이없는 실수로부터 나온 행운의 득점이었다. 모하메드 살라가 명단에서 제외돼 있었고, 위고 에키티케가 전반 이른 시간에 부상으로 나갔다지만, 너무 부족한 경기력이었다.

혹평을 피할 수 없었다. 리버풀 출신 스티브 워녹은 '5 라이브'에서 "만약 파리에서 오늘처럼 경기한다면 0-10으로 패할 수도 있다. 브라이튼전 리버풀은 그 정도로 끔찍했다. 브라이튼은 결정력이 부족해 기회를 놓쳤지만, 파리 생제르맹(PSG)은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리버풀에게는 매우,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과거에 활약했던 롭 그린은 "이것은 리버풀의 퇴보다. 이제 이 팀에서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조차 알 수 없게 됐다. 팀의 중심이 사라졌다. 선수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라고 묻는 듯하지만, 아무도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미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물 건너갔고, 리버풀이 노려볼 수 있는 트로피는 FA컵과 챔피언스리그(UCL)다. 두 대회 모두 A매치 휴식기 이후에 진행되는데, 아르네 슬롯 감독은 "국가대표 팀 감독들이 우리 선수들을 두 경기 내내 180분 풀타임으로 뛰게 하지 않음으로써 우리를 좀 도와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토트넘 홋스퍼와 리그 30라운드 경기 이후 슬롯 감독은 "여전히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며 우승을 향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경기력은 그것과 매우 상반되는 가운데, 리버풀이 어떤 결과를 가지고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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