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이천시청에서 열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에서 구직자 171명 중 77명이 1차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19일 진행된 행사는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채용행사로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18개 기업이 참여해 총 153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을 실시했으며 구직자들은 희망 기업과 1대1 면접에 참여하는 등 일부는 현장에서 채용이 확정되거나 2차 면접으로 연계됐다.
또 이천일자리센터와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참여해 취업 상담, 채용 정보 제공, 직업훈련 및 교육 안내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직접 면접과 함께 개인별 상담 및 구인처 연계가 동시에 이뤄지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실효성 높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를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는 일자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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