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는 튀르키예서 '5골 2도움' 훨훨 나는데!...'오현규와 풀럼행 다툰' 페피, 결국 또 "최종 단계에서 협상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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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는 튀르키예서 '5골 2도움' 훨훨 나는데!...'오현규와 풀럼행 다툰' 페피, 결국 또 "최종 단계에서 협상 결렬"

인터풋볼 2026-03-22 14: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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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인터풋볼=송건 기자] 리카르도 페피의 풀럼 이적이 또 성사되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골닷컴'은 22일(한국시간) "페피의 풀럼 이적이 현재 보류 상태에 있다. 이 이적은 완료 직전까지 갔으나, 양측이 계약의 마지막 세부 사항들을 최종적으로 조율하지 못하면서 거래가 성사되지 못했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축구 국가대표 페피는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트라이커다. 최근 두 시즌 연속 리그에서 10골 이상을 터뜨리며 기량을 끌어올렸고, 최근 겨울 이적시장에서 풀럼이 페피 영입을 노렸다.

당시 팔 부상을 당했었기 때문에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고, 그 대체자로 오현규를 노린다는 소식을 '디 애슬레틱' 소속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가 전했다. 끝내 풀럼은 오현규도 영입하지 않았다.

이적시장이 끝난 뒤에 페피의 영입을 다시 노렸던 풀럼이지만, 이번에도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매체는 "PSV와 풀럼은 이번 주 이적의 기본적인 틀에 합의했으며, 제안된 조건은 페피가 잉글랜드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이었다. 하지만 마지막 단계에서 세부 사항을 두고 의견 차이가 발생했다. 결정적인 걸림돌은 이 거래를 당장 완료할 것인지, 월드컵 이후인 이번 여름에 완료할 것인지를 두고 벌어진 이견 때문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완전히 거래가 무산된 것은 아니다. 두 클럽 모두 추후 적절한 시기에 다시 협상을 논의할 수 있은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프리미어리그(PL) 입성에 실패해 아쉬움을 전했던 오현규는 튀르키예의 베식타스로 이적해 훨훨 날고 있다. 데뷔전 포함 3경기 연속 득점을 터뜨리며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여줬다. 현재까지 베식타스 소속으로 8경기에 나서 5골 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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