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22일 정책과 비전을 담은 홍보물을 발송, 본격적인 민심 잡기 행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홍보물은 ‘모두가 편안한 살고 싶은 남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정치 철학과, 공약을 남동구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홍보물에는 김 예비 후보의 6대 핵심 공약을 담았다. 김 예비후보는 논현동 생활SOC 복합센터 건립, 만수산 무장애 나눔길 산림욕장 조성, 인천 바이오 과학기술원 및 사이언스파크 유치, 남동산단 인공지능(AI) 제조 대전환 및 대한민국 대표 AX 선도지구 조성, AI 스마트 주차 시스템 도입, M버스 배차 개선 및 출퇴근 교통 강화 등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인천시의원을 지내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소상공인위원장을 맡고 있는 지역 기반 정치인이다. 과거 청년위원장으로서도 활동하며 청년·소상공인·지역경제를 아우르는 정책 경험을 쌓기도 했다.
김 예비후보는 “12월3일 계엄의 밤, 여의도의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남동 주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켜냈다”며 “낡은 정치를 끝내고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다시 시민 앞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김성수의 시작과 끝은 늘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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