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세계실내선수권서 2m26 넘어 銅 획득-4대회 연속 입상 성공 획득…다음 대회는 5월 왓그래비티 챌린지-도하다이아몬드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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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세계실내선수권서 2m26 넘어 銅 획득-4대회 연속 입상 성공 획득…다음 대회는 5월 왓그래비티 챌린지-도하다이아몬드리그

스포츠동아 2026-03-22 13:46: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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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이 21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룬의 쿠야스코 포모르스키에 아레나서 벌어진 2026세계실내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서 2m26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출처│세계육상연맹 홈페이지

우상혁이 21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룬의 쿠야스코 포모르스키에 아레나서 벌어진 2026세계실내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서 2m26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출처│세계육상연맹 홈페이지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스마일 점퍼’ 우상혁(30·용인시청)이 2026세계실내육상선수권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4대회 연속 입상에 성공했다.

우상혁은 21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룬의 쿠야스코 포모르스키에 아레나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자 높이뛰기 결선서 2m26의 기록으로 레이먼드 리처즈와 공동 3위에 올랐다. 올레 도로슈크와 에릭 포르티요(이상 2m30)가 나란히 금, 은메달을 나눠가졌다.

이로써 우상혁은 이 대회서 2022년(1위·2m34), 2024년(3위·2m28), 2025년(1위·2m31)에 이어 4대회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 세계실내선수권은 짝수 해마다 열리는데, 중국 난징서 열린 2025년 대회는 2020년 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연기돼 열렸다. 한국 선수로는 이 대회서 유일하게 메달을 따낸 우상혁은 목표인 2연패는 실패했지만 메달 개수를 4개로 늘렸다.

우상혁은 이날 2m17부터 경기를 시작했다. 2m17, 2m22, 2m26을 모두 1차시기서 통과하며 기세를 높였다. 그러나 2m30의 벽에 막혔다. 그는 2m30서 3차례 모두 바를 넘지 못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2m30서 리처즈, 신노 도모히로, 얀 스티펠라 역시 막혔지만, 통과시기를 고려해 2m26까지 모두 1차시기서 바를 넘은 우상혁과 리처즈에게 동메달이 돌아갔다. 신노는 2m22와 2m26을 2차시기서 통과했고, 스티펠라는 2m17부터 2m26까지 모든 높이를 2차시기서 넘었다. 2m30을 넘었지만 2m33에서 막힌 도로슈크와 포르티요 중에선 2m30까지 모든 높이를 1차시기서 넘어선 도로슈크에게 금메달이 주어졌다. 포르티요는 2m26과 2m30을 각각 2, 3차시기서 통과했다.

우상혁은 9월 일본 도쿄서 열릴 세계선수권과 10월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을 바라본다. 그동안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서 최고 성적이 은메달이었기 때문에 올해는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각오다. 그는 5월 카타르 도하서 펼쳐질 왓그래비티 챌린지와 도하다이아몬드리그서 담금질을 이어갈 예정이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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