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지드래곤의 ‘공복 귀가’를 걱정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22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경주 APEC 정상회담 만찬 비하인드가 공개되는 가운데, 박명수의 뜻밖의 발언이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
롯데호텔 레스토랑을 총괄하는 김송기 상무가 7개월간 공들여 완성한 한식 만찬 한상이 공개되자, 박명수는 “어메이징, 인크레더블, 언빌리버블”이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이날 분위기를 뒤흔든 건 지드래곤을 향한 박명수의 ‘형님 모드’였다. 그는 “지디는 내 동생”이라며 김송기 상무에게 “그날 지디는 식사를 했냐”고 돌발 질문을 던져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 이에 김 상무는 “예약자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식사를 못 했다”고 설명했고, 박명수는 곧바로 “그럼 공복으로 집에 간 거냐”고 받아쳐 웃음을 터뜨린다.
이어 “나라면 한 상 차려달라고 했을 것”이라며 너스레를 떤 그는 “지디가 노래만 부르고 공복으로 갔다. 정부에서 체크해주셔야 한다”고까지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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