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부산, 김근한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전민재가 사구를 맞은 뒤 곧바로 대주자와 교체됐다. 큰 이상은 없지만, 전민재는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롯데는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전을 치르고 있다.
이날 롯데는 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전민재(유격수)~윤동희(우익수)~전준우(좌익수)~김민성(1루수)~유강남(포수)~박승욱(3루수)~이호준(2루수)~황성빈(중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앞세워 한화 선발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와 맞붙는다. 롯데 선발 투수는 제레미 비슬리다.
롯데는 1회초 무사 1, 2루 기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뒤 1회말 공격에 돌입했다. 선두타자 레이예스가 2루수 땅볼로 물러난 뒤 후속타자 전민재가 타석에 들어섰다.
전민재는 볼카운트 1B-1S 상황에서 3구째 152km/h 속구에 팔꿈치 부근을 맞아 순간적으로 고통을 호소했다. 전민재는 1루로 걸어나간 뒤 곧바로 대주자 이서준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롯데 관계자는 "전민재 선수가 팔꿈치 보호대 부근에 공을 맞았다. 큰 이상은 없지만,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라고 밝혔다.
전민재는 지난해 시즌 초반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다가 헤드샷 사구를 당해 상승세가 꺾인 경험이 있다. 롯데 벤치로서도 아찔했던 전민재 사구 상황에 발 빠르게 움직여 교체를 결정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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