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개그콘서트’가 ‘약한영웅’ 패러디로 웃음을 터뜨리며 반전 전개를 예고했다.
22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나 혼자 살자’와 ‘챗플릭스’ 코너를 통해 다양한 패러디와 변신 쇼가 펼쳐진다.
이날 ‘나 혼자 살자’에서는 영화관에서 총을 맞고 저승에 간 오정율, 윤재웅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저승사자가 한 명만 데려간다고 선언하며 두 사람은 살아남기 위한 변신 퍼레이드를 시작한다.
오정율과 윤재웅은 애니메이션 광팬 설정에 맞춰 인기 캐릭터로 순식간에 변신한다. 이어 유해진, 박지훈이 출연한 ‘왕과 사는 남자’를 재현하며 또 다른 웃음을 더한다. 주변 사물을 활용한 즉흥 변신에 관객들의 반응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챗플릭스’에서는 박지훈 주연 드라마 ‘약한영웅’을 패러디한 ‘연약한 영웅’이 공개된다. 박지훈 역할을 맡은 박성광은 일진 무리를 향해 “대학에 갈 것”이라고 말하며 “연고대도, 서울대도 아니다”라고 선언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서성경을 인질로 잡는 전개가 펼쳐지고, 관객 채팅을 통해 정체가 밝혀지며 예상 밖 반전이 터진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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