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유준상 기자) 두산 베어스가 시범경기에서 홈경기 매진을 달성했다.
두산은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오후 12시 41분부로 입장권 2만3285장(중앙석, 익사이팅석 제외)을 모두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두산은 구단 역대 시범경기 최다관중을 기록했다. 전날에는 2만2100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았다.
KBO리그는 지난해 역대 최초 정규시즌 1200만 관중을 달성했다. 포스트시즌 기간에도 야구 열기는 뜨거웠다. 포스트시즌 16경기에서 33만 5080명이 야구장을 찾아 전 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올해도 많은 팬들이 야구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21일에는 시범경기가 진행된 5개 구장에 8만42명의 관중이 입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KBO리그 시범경기 일일 최다 관중 신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3월 9일 7만1288명이다.
한편 크리스 플렉센을 선발로 내세운 두산은 박찬호(유격수)~정수빈(중견수)~다즈 카메론(우익수)~양의지(포수)~김인태(지명타자)~양석환(1루수)~오명진(2루수)~이유찬(3루수)~김민석(좌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KIA는 윤도현(1루수)~오선우(우익수)~김도영(3루수)~나성범(지명타자)~해럴드 카스트로(좌익수)~김선빈(2루수)~김호령(중견수)~한준수(포수)~제리드 데일(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황동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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