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박명수가 ‘사당귀’에서 지드래곤의 공복을 걱정하며 뜻밖의 질문으로 웃음을 터뜨린다.
22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롯데호텔 김송기 상무가 경주 APEC 정상회담 만찬 한식 한상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김송기 상무는 “7개월간 경주의 식자재를 찾아다니며 스토리를 담았다”고 말했다. 형형색색 에피타이저부터 갈비찜, 순두부탕, 곤달비 비빔밥, 경주의 이미지를 담은 아이스크림까지 한식 한상이 공개한다. 박명수는 “영광이다”라며 감탄하고 “어메이징 인크레블 언빌리버블”이라고 말하며 연신 놀라움을 드러낸다.
해당 만찬은 20개국 정상들이 모두 즐긴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 과정에서 박명수는 지드래곤을 언급하며 분위기를 바꾼다. 그는 “지디는 내 동생”이라며 “그날 식사했냐”고 물었다. 김송기 상무는 “예약자 등록이 없어 식사를 못했다”고 답한다.
이에 박명수는 “공복으로 집에 간 거냐”며 걱정을 드러내고 “나였으면 한 상 차려달라고 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어 “지디가 노래만 부르고 공복으로 갔다”며 “정부에서 체크해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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