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22일 오전 11시 25분께 경북 김천시 증산면 유성리 야산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됐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불이 나자 현장에는 진화 헬기 9대와 인력 136명, 소방차 등 장비 23대 등이 투입됐으며, 낮 12시 15분께 주불 진화작업이 완료됐다.
산불이 난 반경 1㎞ 안에는 초등학교와 우체국, 축사 등이 있으며, 화재 발생 직후 김천시는 입산 금지와 인근 주민 및 등산객 등에 안전사고 주의를 요청하는 안내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면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u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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