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반 41분 절호의 찬스 '또 놓쳐'→8G 무득점…LAFC 리그 전승 행진 끝났다+크로스바 불운 속 오스틴과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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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후반 41분 절호의 찬스 '또 놓쳐'→8G 무득점…LAFC 리그 전승 행진 끝났다+크로스바 불운 속 오스틴과 0-0 무승부

엑스포츠뉴스 2026-03-22 11:5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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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리그 전승 행진을 이어가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강호 LAFC가 오스틴 원정에서 무승부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 축구의 아이콘 손흥민은 이날도 득점을 올리는 데 실패하며 공식전 8경기 연속 침묵을 이어가게 됐다. 

LAFC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Q2 스타디움에서 오스틴 FC와 리그 5라운드 맞대결을 펼쳐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LAFC는 4-3-3으로 경기를 출발했다. 위고 요리스 골키퍼와 에디 세구라, 은코시 타파리, 라이언 포티어스, 세르지 팔렌시아가 수비 라인을 형성했고, 중원에 마르코 델가도, 티모시 틸만, 마티외 슈아니에르, 공격진에는 드니 부앙가, 손흥민,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포진했다. 지난 공식전 두 경기를 한 칸 아래 공격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출발했던 손흥민이 다시 최전방 공격수로 돌아간 것이 눈에 띄는 부분이었다.

홈팀 오스틴은 4-4-2로 나섰는데, 브래드 스투버(골키퍼), 존 벨, 브렌던 하인스-이케, 얼렉산드르 스바토크, 존 갤러거(수비수), 호세프 로살레스, 일리에 산체스, 니콜라스 두베르사르스키, 파쿤도 토레스(미드필더), 미르토 우즈니, 크리스티안 라미레스(공격수)가 선발 출전했다.



전반전은 양 팀 모두 헛심공방을 이어갔는데, 서로가 결정적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한 채 도합 유효 슈팅 0개에 머물렀다. 익숙한 최전방으로 돌아간 손흥민은 프리킥을 포함해 전반전에만 총 3회의 슈팅을 기록했으나 상대 수비에 막힌 슈팅 2개와 골문을 벗어난 슈팅 1개로 상대에게 실질적인 위협을 주지는 못했다.

후반전도 초반은 양 팀 모두 밋밋한 공방전을 이어갔는데, 홈팀 오스틴이 답답한 흐름에 균열을 냈다. 후반 17분 코너킥 상황에서 박스 외곽으로 변칙적인 킥을 올렸고, 스트라이커 우즈니가 발리슛으로 골망을 가르며 오스틴이 앞서가는 듯 했다. 

그러나 비디오판독(VAR) 끝에 킥 과정에서 오스틴의 산체스가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요리스 골키퍼의 시야를 가리고 있었던 점이 지적돼 득점이 취소됐다. 경기 흐름이 뒤바뀔 수 있는 결정적인 장면이었지만, 판정으로 인해 0-0 균형이 유지됐다.



양 팀은 중반부 이후 더욱 위협적인 공격을 주고받았는데, 후반 33분에는 오스틴의 슈팅이 팔렌시아를 맞고 굴절돼 크로스바를 때렸고, 후반 39분에는 LAFC의 델가도가 때린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

후반 41분에는 손흥민이 특유의 순간 속도로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어 좋은 기회를 맞이했지만 상대 수비의 태클로 인해 정확한 슈팅을 취하지 못했다.

결국 양 팀 모두 끝내 서로의 골문을 열어젖히지 못한 채 0-0으로 경기를 마쳤다. 손흥민의 리그 첫 골은 또다시 다음으로 미뤄졌다.



사진=연합뉴스


이우진 기자 wzyfoo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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