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철상 회장(오른쪽 세 번째)과 시민협의회가 군 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10만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시민협의회
(뉴스영 이현정 기자) 수원 군공항 이전을 촉구하는 시민단체가 지역 소비 축제 현장에서 서명운동 홍보에 나섰다.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회장 조철상)는 지난 21일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행사장에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군 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10만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시민협의회는 이날 부스에서 ▲수원 군공항 이전의 당위성 ▲경기국제공항 신설에 따른 지역 경제 파급효과 ▲고도제한 완화 및 소음피해 보상 현실화 등 관련 제도와 추진 현황을 상세히 안내하며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조철상 회장은 "시민들의 정확한 이해와 공감, 자발적인 참여가 사업 성공의 열쇠"라며 "지속적인 홍보와 서명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모아 정부에 신속한 사업 추진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협의회는 앞으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다양한 분야의 시민단체 및 기관과 협력해 범시민적 공감대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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