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8승 눈앞' 김효주, 포티넷 파운더스컵 3R서 5타 차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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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8승 눈앞' 김효주, 포티넷 파운더스컵 3R서 5타 차 선두

일간스포츠 2026-03-22 11:43: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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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AFP=연합뉴스


통산 8승이 눈앞이다.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지켰다. 

김효주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3개를 합해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3라운드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그는 2위 넬리 코르다(미국)를 5타 차로 앞선 선두를 질주했다. 

5타 차, 우승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김효주는 2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이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LPGA 투어 통산 8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 이후 1년 만의 우승 도전이다. 

특히, 이 대회는 김효주가 LPGA 투어 회원 자격으로 우승한 첫 무대라 특별하다. 김효주는 LPGA 투어 데뷔 전인 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 LPGA 투어에 데뷔한 2015년 이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다. 좋은 기억이 있는 곳에서 통산 8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이날 김효주는 6번 홀(파4)까지 6타를 줄이며 순항했다. 2번 홀(파4)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5번 홀(파5)에서 이글을 낚았다. 6번 홀(파5)과 11번(파4), 12번(파4) 홀에서 연속 보기를 기록했으나, 그는 10번 홀(파5)과 13번 홀(파4), 그리고 16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작성하며 타수를 줄였다. 

김효주는 같은 날 66타를 친 코르다와 루이신 리우(중국)와 5타 차를 유지했다. 1라운드에서 홀로 최소 타수인 63타를 친 격차를 3라운드까지 이어갔다. 

한편, 함께 출전한 최혜진은 버디 7개, 보기 4개를 합해 3언더파 69타를 쳐 3라운드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 등과 공동 5위에 올랐다. 이날 4타를 줄인 전인지는 8언더파 208타로 임진희와 함께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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