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김효주(3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셋째 날 단독 선두를 유지하며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김효주는 22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펼쳐진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3개를 엮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2위(12언더파 204타) 넬리 코다(미국)를 5타 차이로 제쳤다. 김효주는 2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 이후 1년 만에 우승을 노린다. 우승할 경우 투어 통산 8승째를 올리게 된다.
최혜진은 버디 7개, 보기 4개를 엮어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고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도 같은 순위에 포진했다.
전인지는 4타를 줄이고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로 임진희와 함께 공동 9위에 랭크됐다. 주수빈은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14위, 김세영과 유해란은 6언더파 210타로 공동 18위를 마크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