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 이현정 기자) 민간 주도 소비축제인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이 21일 개막했다.
이날 팔달구 남문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에서 열린 개막 행사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개회사와 개막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플리마켓, '수원방문의 해' 기념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소비하기 좋은 도시, 수원'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대규모점포 등이 참여해 자체 할인·사은행사를 진행한다. 품목과 할인율은 각 업체가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축제 기간 참여업체에서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20%를 환급해주는 소비촉진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페이백은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이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3월 20~29일)'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비하기 좋은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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