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먹다 남긴 '감자칩' 부숴만 보세요…한 끼 뚝딱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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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먹다 남긴 '감자칩' 부숴만 보세요…한 끼 뚝딱 해결할 수 있습니다

위키트리 2026-03-22 11: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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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먹다 남긴 감자칩을 부숴 볶음밥에 넣으면 간단한 한 끼가 완성되는 이색 레시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짭조름한 감자칩의 맛과 바삭한 식감을 그대로 살린 ‘감자칩 볶음밥’ 조리법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요리 유튜브 채널 ‘요리하는 과장 요과장(이하 요과장)’은 최근 영상을 통해 감자칩을 활용한 볶음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감자칩을 부숴 볶음밥에 더해 고소한 풍미와 색다른 식감을 동시에 살린 조리법으로, 간단한 재료만으로도 색다른 한 끼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볶음밥에 감자칩을 넣는 모습.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파기름과 굴소스로 구현한 깊은 감칠맛

레시피의 시작은 기본에 충실한 풍미 살리기다. 먼저 대파 반 대를 잘게 썰어 준비한 뒤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른다. 썰어둔 대파를 충분히 볶아 향긋한 '파기름'을 내는 것이 첫 번째 단계다.

파 향이 올라오면 공깃밥 한 그릇을 넣고 고르게 볶아준다. 여기에 감칠맛을 더할 핵심 양념으로 굴소스 반 숟가락을 투입한다. 굴소스는 볶음밥 전반의 간을 잡아주며 감자칩과의 조화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

볶음밥에 굴소스를 넣은 후 감자칩을 넣은 모습. / 유튜브 '요리하는 과장 요과장'
■ 감자칩의 바삭함, 두 번에 나누어 입히는 것이 포인트

이번 요리의 주인공인 감자칩은 총 두 번으로 나누어 사용된다. 우선 준비된 감자칩의 약 3분의 2 분량을 가볍게 부숴 볶음밥에 넣고 함께 볶아낸다. 열이 가해진 감자칩은 밥알 사이사이에 스며들어 고소한 맛을 배가시킨다.

조리가 완료되면 불을 끈 상태에서 참기름 한 바퀴를 둘러 고소한 향을 입힌다. 이는 자칫 자극적일 수 있는 맛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마무리 작업이다.

완성된 감자칩 볶음밥. / 유튜브 '요리하는 과장 요과장'
■ 정갈한 플레이팅으로 시각적 완성도 높여

'요과장'은 가정에서도 전문점 못지않은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플레이팅 노하우도 공유했다. 완성된 볶음밥을 동그란 그릇에 담아 꾹꾹 눌러 모양을 잡은 뒤, 이를 평평한 접시에 뒤집어 옮겨 담는 방식이다.

마지막으로 남겨두었던 3분의 1 분량의 감자칩을 다시 한번 부숴 밥 위에 고명처럼 얹어주면 모든 과정이 끝난다. 마지막에 올린 감자칩은 볶아진 부분과는 또 다른 날것의 바삭함을 유지해 입안에서 풍성한 식감의 대비를 이끌어낸다.

감자칩을 활용한 볶음밥은 특별한 조리 기술 없이도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짭짤한 감자칩의 맛과 바삭한 식감이 볶음밥과 어우러지면서 평소와는 다른 풍미를 더한다.

조리 과정 또한 비교적 간단하다. 기본적인 볶음밥 조리 방식에 감자칩을 더하는 방식이어서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남은 감자칩을 활용해 색다른 메뉴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간단한 재료와 짧은 조리 시간으로 완성되는 이 레시피는 평소 볶음밥을 색다르게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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