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 장관 “BTS 광화문 공연 무사히 끝나…국민+아미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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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BTS 광화문 공연 무사히 끝나…국민+아미 덕분”

일간스포츠 2026-03-22 10:58: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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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발매 기념 컴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넷플릭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그룹 BTS 광화문 공연에 대해 언급했다. 

최 장관은 22일 자신의 SNS에 “BTS의 ‘아리랑’ 광화문 공연이 단 한 건의 안전 사고 없이 무사히 끝났다”며 “우리 국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전 세계에서 오신 팬덤 아미의 협조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3년 5개월 만에 돌아온 BTS의 목소리는 보라빛으로 물든 광화문 광장에 울려퍼졌고, 완전체가 빚어내는 역동적인 무대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 전 세계 190여 개 나라로 울려 퍼진 이번 공연을 위해 불편함을 감내해주신 많은 시민들, 그리고 안전한 공연을 위해 애써주신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공연을 계기로 우리의 자랑스런 K컬처가 한층 더 빠르고 넓게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TS는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는 4만 4000명(서울시 집계), 10만 4000명(하이브 집계)의 인파가 몰렸다. 해당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국에 실시간 중계됐다. 

이번 광화문 공연은 지난 20일 공개된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다. ‘아리랑’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군백기를 지나 3년 9개월 만에 선보인 완전체 앨범으로,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담은 14곡으로 채워졌다. 타이틀곡 ‘스윔’은 삶의 흐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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