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공연에 日도 주목... “세계적인 팝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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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공연에 日도 주목... “세계적인 팝 아이콘”

일간스포츠 2026-03-22 10:02: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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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방탄소년단(BTS)의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공연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세계 190개국에 생중계된다. 사진=빅히트뮤직/넷플릭스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완전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일본 언론도 이를 주목해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22일 ‘복귀 공연에 세계가 주목, BTS는 무엇이 대단한가? 4가지 포인트’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BTS의 복귀 의미와 인기 요인을 분석했다.

아사히는 약 3년 6개월 만에 열린 서울 공연에 국내외 관객이 대거 몰린 점을 짚으며 ▲미국 시장에서도 성공한 글로벌 슈퍼 아이돌 ▲‘자신만의 행복을 추구하자’는 메시지 ▲병역 문제를 둘러싼 논의와 재결합 과정 ▲전 세계로 확산된 팬덤 ‘아미’와 음악 외 영향력 등을 네 가지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또 “BTS는 다양한 팝 요소와 한국 전통 무용을 결합해왔다”며 “2020년 발표한 ‘다이너마이트’가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했고,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도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멤버 7명 모두가 서울·수도권 외 지역 출신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군 복무로 인한 공백기를 거쳐 재결합한 점 역시 이번 공연의 관심도를 높인 배경으로 분석했다. 아사히는 “BTS는 이제 세계적인 팝 아이콘으로서 사회적 영향력까지 발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버라이어티, 롤링스톤, 뉴욕타임스, CNN은 물론 월스트리트저널, CNBC 등 주요 해외 매체들도 ‘BTS 컴백 공연’을 비중 있게 다뤘다. 일부 매체는 이번 광화문 공연을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에라스 투어’와 비교하기도 했다.

한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에는 서울시 추산 4만 4000명, 하이브 추산 10만 4000명의 관람객이 운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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