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넷플릭스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에서 홍진경과 최미나수가 180도 달라진 관계성으로 재회하며 역대급 재미를 선사한다.
22일 오후 5시 공개되는 넷플릭스 ‘도라이버’ 5회에서는 ‘솔로지옥5’의 주역인 최미나수, 김고은, 송승일과 스페셜 게스트 김지유가 출연해 화끈한 라이벌전을 펼친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대목은 ‘솔로지옥5’ MC였던 홍진경과 출연자 최미나수의 만남이다. 앞서 홍진경은 방송 중 최미나수를 향한 거침없는 돌직구 멘트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회식 자리에서 사과하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이날 녹화에서 주우재는 최미나수의 등장과 동시에 “진경 누나가 뒷담화했다”라며 이간질에 나서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홍진경은 “나는 앞담화는 해도 뒷담화는 안 한다”라고 울컥하며 반박했고, 최미나수가 “회식 때 잘 풀었다”라고 쿨하게 화답하며 상황을 정리했다. 이후 홍진경은 ‘최미나수 저격수’에서 ‘러버’로 변신해 칭찬 세례를 퍼부으며 훈훈한 케미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두 사람의 처지가 뒤바뀐 상황이 그려져 흥미를 더한다. 게임 결과에 따라 ‘깍두기’ 홍진경의 영입과 방출 결정권이 최미나수 등 ‘솔로지옥5’ 팀에게 넘어가게 된 것. 홍진경이 살아남기 위해 처절한 자기 PR을 이어가자, 최미나수는 “어떻게 생각하시냐”라고 능청스럽게 되물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도라이버’는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 등 멤버들의 독보적인 케미로 시즌4까지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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