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KB국민은행은 오는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이사회 내 소위원회인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위원회는 소비자보호 관련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를 포함해 3인의 이사로 구성된다. 원칙적으로 반기에 한 번 열리는 회의에서 위원회는 소비자보호 경영 전략·정책을 직접 심의하고 의결할 예정이다.
아울러 ▲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체계 구축·운영 기본방침 수립 ▲ 성과보상체계(KPI) 소비자보호 관점의 평가 ▲ 금융감독원 실태평가·검사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 관리 등을 통해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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