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오른쪽 손목 부상을 극복하고 복귀한 임성재(28)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달러)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임성재는 22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파71·7352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엮어 2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202타를 기록해 공동 2위(9언더파 204타) 그룹을 형성한 브랜트 스네데커, 데이비드 립스키(이상 미국)를 2타 차로 제쳤다.
임성재는 23일 최종 4라운드에서 우승을 노린다. 임성재는 지난 2021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 우승이 마지막이다.
김성현은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를 엮어 4언더파 67타를 적어내고 3라운드 합계 6언더파 207타 공동 6위로 도약했다. 김주형은 2타를 줄이고 중간 합계 5언더파 208타를 기록하면서 공동 8위에 포진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