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관) 정책연구실(인천문화유산센터)이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가 방대한 자료와 독점 콘텐츠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연평균 37.5%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3년간 누적 조회수 1만8164건…관심 꾸준히 증가
2023년 1월 정식 공개된 이 플랫폼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 첫 해인 2023년 조회수는 4342건이었으나, 2024년 5649건, 2025년 8173건으로 매년 증가했다. 3년간 누적 조회수는 1만8164건에 달하며, 인천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수치로 입증됐다.
▲사진부터 VR까지…6만여 건의 방대한 자료
현재 아카이브에는 총 6만411컷의 자료가 구축되어 있다. 세부적으로는 ▲사진 6만149컷 ▲영상 93컷 ▲문서 157컷 ▲VR 11컷 ▲기타 1컷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화유산>, <영상콘텐츠>, <항일운동>, <6.25 전쟁>, <인천산업사>, <센터 간행물>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주제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다.
▲독점 콘텐츠로 차별화…연구자·시민 모두 주목
특히 ▲<개성역사기초용어사전> ▲<강화 돈대의 모든 것> ▲<인천호적자료DB> ▲<한국인천화교협회 자료 아카이브> 등은 다른 곳에서는 접할 수 없는 독창적인 자료로, 연구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는 단순한 자료 저장소가 아니라 인천의 기억을 시민과 나누는 소통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많은 시민이 찾을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 자료는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서 "인천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를 검색하면 곧바로 접근이 가능하며, 센터 간행물과 사진 등 자료는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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