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해할 수 없네” 맨유 분노 폭발! 캡틴+사령탑이 입 모아 “둘 다 페널티킥이지!” 항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진짜 이해할 수 없네” 맨유 분노 폭발! 캡틴+사령탑이 입 모아 “둘 다 페널티킥이지!” 항의

인터풋볼 2026-03-22 08:3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과 사령탑이 판정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맨유는 2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에 위치한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본머스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맨유는 후반 16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후반 22분 동점골을 허용했다. 맨유는 후반 25분 상대 자책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36분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그런데 경기 후 판정 논란이 나왔다. 맨유가 1-0으로 앞서던 후반 22분 맨유 아마드 디알로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본머스 아드리앵 트뤼페르에게 밀려 넘어졌다. 그러나 주심은 정상적인 장면이라고 판단했고, 이어진 본머스의 공격이 동점골로 이어졌다.

논란의 장면은 또 있었다. 1-1로 팽팽하던 후반 33분 해리 매과이어가 이바니우송을 막는 과정에서 손을 사용했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는 동시에 매과이어에게 레드카드를 꺼냈고, 본머스의 동점골이 터졌다. 두 상황이 유사했지만 판정이 달랐기에 논란이 커졌다.

경기 후 맨유 주장 브루노는 “우리가 승점 3점을 얻기에 충분했기 때문에 실망스럽다”라며 “우리가 2-0으로 앞서갈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했다. 그로 인해 다른 골을 내줬기 때문에 좌절감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아마드와 같은 상황에선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하나는 (페널티킥이) 주어지고 하나는 주어지지 않았다. 한 경기에서 같은 팀에 두 번의 페널티킥을 주는 게 심판에게 어렵다는 건 알지만, 왜 그 상황에서 VAR이 개입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 둘 다 페널티킥이거나 둘 다 아니어야 한다”라고 더했다.

맨유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역시 “우리는 경기에서 충분한 기회를 만들었다. 2-0으로 앞서갈 수 있는 큰 기회였다”라며 “사실상 완전히 같은 상황이었다. (두 장면 모두) 손으로 잡아당기는 행위였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심판이 하나를 잘못 판정했다. 우리에겐 페널티킥을 주지 않았다. 난 둘 다 페널티킥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만 주고 다른 하나는 주지 않는 게 이해할 수 없다. 말도 안 된다. 더 이상 명확할 수 없을 정도로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