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기업 경영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지방세 관련 제도와 실무 정보를 정리한 '2026 지방세 실무 책자'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책자는 기업 실무 담당자들이 궁금해하는 지방세 관련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성실 납세를 지원하고자 제작됐다.
책자는 법령 개정 사항, 최신 사례 등을 실어 납세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울산에 자리 잡은 기업들이 받을 수 있는 세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감면 등 지원 사항을 한눈에 확인하도록 정리했다.
아울러 세무조사 때 빈번하게 추징되는 사례, 납세자 권리 보호와 불복 제도 등을 상세히 안내해 세무조사나 과세 처분에 직면한 납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는 이번에 발간한 책자 500부를 올해 지방세 세무조사 대상 법인에 우선 배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 실무 책자가 복잡한 지방세 실무 이해를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해 성실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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