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김혜윤·이종원 등 7인 캐릭터 포스터 공개…로드뷰 귀신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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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김혜윤·이종원 등 7인 캐릭터 포스터 공개…로드뷰 귀신 실체는?

스포츠동아 2026-03-22 08:31: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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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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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신선한 배우들의 조합으로 호러 장르의 세대교체를 선언한 영화 ‘살목지’가 캐릭터 포스터 7종과 3차 예고편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심박수를 높이고 있다.

4월 8일 개봉하는 영화 ‘살목지’는 로드뷰에 포착된 정체불명의 형체를 재촬영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물이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어둠 속 기이한 돌탑을 배경으로 촬영팀 7인의 각기 다른 공포를 담아내 눈길을 끈다.

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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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에 빠진 수인(김혜윤)의 “난 내가 직접 본 것만 믿어”라는 카피는 그가 마주할 실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미스터리를 파헤치려는 기태(이종원)의 결연한 눈빛과 “혼자는 무섭지, 같이 가줄게”라는 교식(김준한)의 섬뜩한 대사가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여기에 충격에 휩싸인 경태(김영성)와 경준(오동민), 절박함이 느껴지는 성빈(윤재찬), 그리고 호기심이 공포로 변해버린 세정(장다아)의 모습은 살목지에서 벌어질 예측 불가의 사건들을 암시한다.

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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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3차 예고편은 “보셨어요? 살목지 로드뷰 귀신”이라는 대사로 시작해 단숨에 몰입감을 선사한다. 로드뷰 카메라 시점으로 전환되는 독특한 연출과 함께 피로 물드는 저수지, 스스로 돌아오는 물수제비, 돌탑에서 뻗어 나오는 손 등 기이한 현상들이 쉴 틈 없이 몰아친다. 특히 “정 나가고 싶으면 빌어야죠”라는 노파의 음산한 목소리는 탈출 불가의 공포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더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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