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 고흥군 득량도 해상에서 어선 두 척이 충돌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완도해경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2시 43분께 전남 고흥군 도양읍 득량도 인근 해상에서 1.94t급 어선 A호와 2.54t급 어선 B호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호에 탄 부부 중 1명이 바다에 빠져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됐으나 결국 숨졌다.
A호에 함께 타고 있던 1명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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