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성숙함에 스튜디오 '울컥'했다…유승은 "母 빚 갚고파, 포상금 1억 다 드릴 것" (전참시)[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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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성숙함에 스튜디오 '울컥'했다…유승은 "母 빚 갚고파, 포상금 1억 다 드릴 것" (전참시)[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6-03-22 06:2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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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참견시점'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유승은이 엄마의 빚을 갚고 싶다는 발언으로 눈물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한국최초 올림픽 스노보드 메달리스트 유승은이 출연했다.

MBC '전지적참견시점' 캡쳐

이날 유승은과 함께 유승은의 스노보드 코치와 유승은의 엄마가 출연, 올림픽 당시 아찔한 부상 비하인드를 밝혔다.

코치는 "착지 과정에서 엣지가 너무 강하게 박히는 바람에 발목이 골절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렇게 다쳤는데도 또 뛰겠다고 하더라. 발이 너무 부어서 안되겠다고 했는데 승은이는 괜찮다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엄마는 "크게 다치면 실려 나오거나 그러는데, 그게 아니라 괜찮은 줄 알았다. 스위스에서 아무런 검사도 없이 붕대만 감고 비행기에 탔다더라. 한국에 와서 아이의 발을 봤는데 엄청 부었더라"며 눈물을 흘렸다.

당시 유승은의 부상은 심각했다. 인대가 터지고 발목이 돌아간 중상인 것.

MBC '전지적참견시점' 캡쳐

엄마는 유승은에 "비행기표 바꿨을 텐데 왜 그냥 왔냐"고 물었고, 유승은은 "돈아까워서"라고 답했다고 밝혀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엄마는 "다친 날 딸에게 전화가 왔다. 딸이 '엄마 내가 살면서 이렇게 힘든 일이 있을까'라며 오열하더라"며 당시의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어 엄마는 "딸이 '스위스에 다시 올 일은 없을 거 같아서 엄마한테 보여준다'며 나에게 전화를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근데 코치님이 승은이를 위해 특별 깁스를 제작해주셨고, 다행히 깁스를 하고 승은이가 대회에 나갈 수 있게 되었다"며 코치에게 감사를 표했다.

MBC '전지적참견시점' 캡쳐

비하인드가 밝혀진 후 유승은은 엄마의 빚을 언급했다. 유승은은 "형편이 좋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빚을 졌다"며 "포상금이 들어오면 엄마한테 다 드릴거다. 1억정도 되는데 엄마를 다 드릴거고, 내가 강아지를 너무 좋아해서 유기견 센터에도 기부하고 싶다"고 따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 M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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