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이 잉글랜드 국대로 월드컵에 갈 수도 있다? 감독이 직접 “의심의 여지 없는 선수, 소집 기회 가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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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이 잉글랜드 국대로 월드컵에 갈 수도 있다? 감독이 직접 “의심의 여지 없는 선수, 소집 기회 가지고 있어”

인터풋볼 2026-03-22 05:37: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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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토마스 투헬 감독이 아스널 특급 유망주 맥스 다우먼 소집 가능성을 언급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지난 20일(한국시간) 3월 A매치에 나서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명단을 공개했다. 해리 케인, 주드 벨링엄, 데클란 라이스, 콜 팔머 등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투헬 감독이 아스널 16세 유망주 다우먼을 언급했다. 그는 “다우먼은 분명히 경쟁하고 있다. 나이에 비해 환상적이고 뛰어나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에 대해 말하는 모든 사람이 칭찬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현실은 다우먼이 출전 시간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아스널에서 주전 선수는 아니다. 난 그가 환상적인 환경에 있다고 생각한다. 최고의 환경이다. 경쟁적이고 안정적인 구단, 팀워크가 최우선 규칙인 곳이다”라고 더했다.

투헬 감독은 다우먼 발탁 가능성도 거론했다. 그는 “우리는 다우먼을 월드컵을 위해 소집할 기회를 가지고 있다. 어린 선수들은 모멘텀과 흥분을 유지해야 한다”라며 “지금 그를 소집해 압박을 증가시킬 필요는 없다. 하지만 우리는 모든 선택지를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다우먼은 아스널 최고 재능으로 꼽히는 유망주다. 아스널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해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아스널 1군 프리시즌 투어에 참여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다우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그의 나이는 15세 235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출전 기록을 세웠다. 그는 경기 막판 페널티킥까지 유도하기도 했다.

상승세는 이어졌다. 다우먼은 지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에버턴과 홈 경기에서 후반 막판 데뷔골을 터트렸다. 다우먼의 데뷔골은 프리미어리그 최연소 득점(16세 73일) 기록이었다. 차근차근 성장하고 있는 다우먼이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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