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절 사랑이와 떨어져 있던 시간에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21일 장윤주의 유튜브 채널 '윤쥬르'에는 "결혼 왜 해? 그냥 동거만 해! EP.7 언니 옆에 진짜 언니 왔다 야노 시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장윤주는 "나는 일하느라 딸에게 모유 수유를 짧게 한 일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 있다"며 야노 시호에게도 딸 사랑이에게 미안한 점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야노 시호는 "'슈퍼맨' 때 사랑이가 어렸다. 엄마랑 같이 있고 싶어 했는데 (바빠서) 3일 동안 집에 없는 생활이 3년 정도 계속됐다. 그래서 3일은 엄마가 없어진다는 인식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사랑이한테는 엄마가 없다는 불안감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서 지금도 (나를) 독선하려는 부분이나 '엄마 나를 봐줘' 이런 게 좀 있다. 저도 케어하고 있지만 저도 바빴다. 그 시기 때문에 생긴 게 아닌가 싶다"라며 미안해했다.
야노 시호는 '육아에 끝이 있을까'하는 장윤주의 고민에 "육아는 끝이 있다. 10살이 지나면 애들은 친구들을 좋아하게 된다. 요즘엔 사랑이도 친구 집에서 잔다. 제가 17살에 집을 나왔는데 사랑이도 대학생이 되면 독립하지 않을까 싶다. 요즘엔 집에 가면 사랑이가 없을 때가 많아서 '아이를 키우는 게 끝이 있구나'라고 최근에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 2011년 딸 사랑 양을 품에 안았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윤쥬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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