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자매' 백지영X박효정 먹방지옥...'소식좌' 박서진 진땀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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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매' 백지영X박효정 먹방지옥...'소식좌' 박서진 진땀 (살림남)

엑스포츠뉴스 2026-03-21 22:15: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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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백지영이 박효정과 함께 박서진을 먹방지옥에 빠트렸다.

2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백지영이 박효정과 먹자매를 이루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서진은 백지영을 콘서트 게스트로 초대했다. 백지영은 '사랑 안 해', '잊지 말아요'를 열창했다.

박효정은 박서진 콘서트가 끝난 뒤 백지영에게 보양식 풀코스를 대접하고자 했다.



식당에는 은지원의 사인이 걸려 있었다. 은지원은 아마 신동엽과 회식을 한 것 같다고 했다.

박효정은 백숙, 닭볶음탕, 파전을 주문했다. 박서진은 사람이 3명인데 박효정이 메인 요리를 3개나 시키자 너무 많다고 했다.

백지영은 박효정 편을 들면서 3가지 메뉴를 어떻게 먹을지 전략을 짰다. 

환희는 백지영을 보면서 "노래 부를 때보다 더 진지하다"고 했다.



소식좌 박서진은 백숙, 닭볶음탕, 파전이 나오자 사장님한테 이 정도 양이면 몇 명이 먹는지 물어봤다. 

사장님은 보통 6명이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은 박서진이 숟가락을 내려놓자 더 먹으라고 먹방지옥으로 끌어들였다.

배가 이미 부를대로 부른 박서진은 토크로 화제전환을 시도하며 무대실수 얘기를 꺼냈다. 

백지영은 박서진이 벌레를 먹은 적이 없는지 묻자 러브버그가 한창 유행일 때 한 2,30마리를 먹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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